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물건을 반품처리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반품이 안된다고 해놓고 가져가서는 택배비를 입금하라고 하네요. 올 때 2500원은 직접 주었죠. 가져갈 때 2500원, 다시 가져올 때 2500원, 합이 7500원입니다. 물건은 결제되어 있는 상태고, 물건은 다시 안주고, 택배비는 3배로 물고... 사람 살살 약올립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학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내외 생산시설 증설에 5.4조 투입..."매 분기 실적 성장 예상" 현대해상, 재택간병인지원·프리미엄간병서비스 2종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CJ제일제당, '빨대 없는 스토어 만들기' 캠페인 전개...생분해성 PHA 빨대 제공 한진, 창립 80주년 맞아 미국 참전용사 후원…조현민·노삼석 행사 참석 한샘, 거북섬에 ‘한샘숲 2호’ 조성…임직원 40명 나무심기 봉사활동 삼성전자, 하나카드와 삼성 월렛 서비스 제휴…"모바일 결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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