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물건을 반품처리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반품이 안된다고 해놓고 가져가서는 택배비를 입금하라고 하네요. 올 때 2500원은 직접 주었죠. 가져갈 때 2500원, 다시 가져올 때 2500원, 합이 7500원입니다. 물건은 결제되어 있는 상태고, 물건은 다시 안주고, 택배비는 3배로 물고... 사람 살살 약올립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학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객센터 안내 믿고 치료했는데...보험금 지급 거절, 소비자 분통 알톤, 전기자전거 리콜 공지만 덜렁 띄우고...AS 접수 창구 6개월째 불통 미래에셋 경쟁사 텃밭 '트레이딩' 잠식...한국투자 새 돈줄 'IB' 육성 13개 카드·캐피탈 '전담 CISO' 안 둬..."정보보호체계 정비 시급" 삼성물산-대우건설 '강북의 강남' 성수3지구서 리벤지 매치 9년째 노사 갈등 페르노리카, 타쉬긴 대표 한 달 만에 화해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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