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일간 메트로는 피트의 측근 말을 인용해 "피트가 정계로 눈을 돌려 일단 상원에 출마해 보고 일이 잘 풀리면 오는 2016년 대선까지 노릴 것"이라고 전격 보도했다.
피트가 할리우드를 떠나 백악관에 입성할 경우 할리우드 역사상 최초로 백악관 입성에 성공한 할리우드 커플로 기록되며 아내 안젤리나 졸리(34)는 미국의 퍼스트레이디가 될 전망이다.
한편, 브래드피트는 영화 '델마와 루이스' 세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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