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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주연 '청춘불패' 새얼굴 "가식 벗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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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주연 '청춘불패' 새얼굴 "가식 벗겠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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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연애오락 프로그램 '청춘불패' 애프터스쿨 주연과 신인가수 김소리, 에프엑스 빅토리아 등 새로운 얼굴들이 전격 합류한다.

'청춘불패' 제작진 측에 따르면 해외활동 문제로 청춘불패에 하차한 소녀시대 유리와 써니, 포미닛 현아를 대신해 새 멤버로 애프터스쿨의 주연, 에프엑스 빅토리아, 신인가수 김소리가 투입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

주연과 빅토리아는 "가식을 벗고 진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프로그램에 활력소를 불어 넣을 전망이다.

김소리는 그동안 'SORI'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싱글 앨범 'Lip'를 발표해 가수로서 인정을 받았다. <사진출처-김소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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