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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연기'의 프로 조수정 "벗는 연기 이젠 자연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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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연기'의 프로 조수정 "벗는 연기 이젠 자연스러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3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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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정이 아찔 알몸 노출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수정은 마광수 원작의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서 푼수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섹시한 알몸 노출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매일 무대 위에서 옷을 벗을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여유가 생겨 그런 시선조차도 즐긴다고 밝혀 '매일벗는 여자' 애칭을 얻으며 프로다운 근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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