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한국 비하 발언과 관련한 논란으로 미국 시애틀로 향한 뒤 처음 한국을 찾는 재범이 이번 방문 시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2PM 영구탈퇴 등과 관련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사정상 일주일 가량 입국이 늦어진 탓에 영화 '하이프 네이션' 촬영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과의 만남, 기자회견 등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영화 촬영 중 잠시 시간을 내 팬들과 만남을 갖는 일정을 고려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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