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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욕설, 소녀시대 '바보'를 '빠가'라 불러 낭패..'일본 공연 실수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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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욕설, 소녀시대 '바보'를 '빠가'라 불러 낭패..'일본 공연 실수담 공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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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이 해외 활동 당시 겪은 웃지못할 실수담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이특은 욕설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특은 "일본 팬을 사로잡기 위해 소녀시대 'Gee'를 부르면서 바보라는 가사를 귀엽게 빠가라고 했다"는 실수담과 함께 일본 열도 사로잡기에 실패한 사연을 말했다.

알고 봤더니 빠가는 일본에서 통합적인 욕이었다. 때문에 무대 밑에서는 난리가 났었다는 게 이특의 설명이다.

한편 이날 방송은 슈퍼주니어 희철 이특 신동 동해 규현과 원더걸스(선예 혜림 소희 유빈 예은)와 함께 '국위선양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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