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한나라당 서울시장 오세훈 후보 사무실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오후보의 득표율이 민주당 한명숙 후보에게 추격에 역전당하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개표율17.4%가 진행된 가운데 한명숙 후보가 47.4%으로 46.9%의 지지를 받은 오세훈 후보를 근소한 차로 앞서고 있다.한편, 개표율 27.5%가 진행된 경기도 시도지사의 김문수 후보는 52.8%으로 유시민 후보 (47.2%)을 앞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소원 시대 개막...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소비자 편들어줄 기구 탄생 '갤럭시 탭 S11 울트라',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져…가격은 동일 CJ올리브영, 취임 3년 맞는 이선정 대표 체제서 매출·영업익 2배↑ [따뜻한 경영] 꿀벌숲 조성 등 유한킴벌리, 생물다양성 보존에 앞장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교육·생활 편의성 매력 M&A 시계 빨라지는 태광그룹...1.3조 투자 성공시 재계 순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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