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국 최고 미녀로 손꼽히는 린지링(林志玲, 임지령)이 각선미 조작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영화 '적벽대전'으로 유명세를 탄 린즈링은 최근 출연한 CF 원본 사진이 유출되면서 각선미 조작설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린즈링의 굵은 허벅지와 CF 사진을 비교대조하며 '포토샵 조작'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 현지 언론에 실린 사진을 보면 지금까지 화보나 CF에 등장했던 린즈링의 날씬한 다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라 의혹은 일파만파로 확사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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