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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전지현, '톱스타 커플 계보' 이어가나..'열애설 부인'은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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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전지현, '톱스타 커플 계보' 이어가나..'열애설 부인'은 수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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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이 터진 비(정지훈) 전지현이 최종적으로 장동건-고소영을 잇는 톱스타 커플로 발전할 지 여부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전지현과 비 측은 열애설을 강력 부인하고 있으나 최근 결혼에 골인한 장동건-고소영, 김승우-김남주, 김혜수-유해진 도 처음에는 열애설을 강력 부인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비와 전지현의 열애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만큼 이들도 결국 열애를 인정할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하고 있는 상태다.

누리꾼들은 "진실공방 여부를 떠나 둘은 제법 잘 어울리는 커플" "안 사귀는 게 더 이상하다" "둘이 맺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대부분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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