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전파를 탄 화장품 브랜드 보브 CF에서 한예슬이 기상캐스터로 변신, 피부의 일기예보를 전달하며 자외선에 자극 받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이 필요함을 전달하고 있다.
평소 CF 퀸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예슬은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 상큼 발랄한 미소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역시 ‘최고의 뷰티모델’ 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저자극 수분 선크림이라는 제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한예슬 수분선크림’ 이라는 애칭까지 생길 정도. 또 최근에는 홈페이지에 AN UV 선프리의 광고와 메이킹 동영상을 게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방문자가 급증해 서버가 다운되는 사례가 있어 한예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보브는 오는 6월 AN UV 선프리의 CF와 메이킹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 커뮤니티의 확대와 더불어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며, 다양한 바이럴 마케팅을 중점으로 보브 AN UV 선프리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