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류효영, 류화영 쌍둥이 자매가 서로 다른 그룹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SBS에서 방송되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시선을 끌었던 쌍둥이 자매 중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 제 7의 멤버로 활동한다. 이에 언니 류효영은 최근 베일에 가려졌다 이미지를 공개한 10인조 혼성팀 ‘남녀공학’에 합류해 데뷔를 앞두고 맹훈련에 있다. 한편 남녀공학은 6명의 남성과 4명의 여성으로 이뤄져 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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