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원 수 1400만명을 돌파했으며 주간 방문객 수 710만명, 일평균 방문자 수가 180만명에 이른다. 판매상품 수 1100만개, 판매자 수 14만 명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후발주자임에도 업계 최초 차별화된 소비자 보호정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8년 9월 실시한 ‘위조품 110% 보상제’와 지난해 2월 소비자의 과실로 인한 제품 파손도 보상하는 ‘안심쇼핑보장제’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올해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오픈마켓 부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11번가는 토종 오픈마켓의 자존심을 지키며 향후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신뢰받는 오픈마켓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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