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시장에서 50.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1984년 ‘한국이동통신 서비스 주식회사’로 출범해 1997년 ‘SK텔레콤’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최고의 이동통신회사로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지켜오고 있다.
특히 초당 과금제 도입과 집전화 수준의 저렴한 요금을 제공하는 FMS서비스, 가입비 인하, 행복기변 서비스 실시 등 고객가치 향상을 위한 변함없는 노력을 기울여 올해 국가고객만족지수(NCSI)에서 13년 연속 1위의 금자탑을 세웠다.
2010년 SK텔레콤의 추구 가치는 ‘상생’과 ‘개방’이다. SK텔레콤은 보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법인, 산업, 공공기관 등을 상대로 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간 협력 체계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상생’을 이루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통신·모바일 환경의 발전을 위해 ‘개방’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활성화 및 무선인터넷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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