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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희-강민경 비키니 미녀...男네티즌 '후끈' 달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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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희-강민경 비키니 미녀...男네티즌 '후끈' 달아올라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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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를 차고 '여자비'가 되기 위해 노력했을 뿐 '벼락스타'가 아니라며 손사래를 친 손담비가 최고의 비키니 미녀로 뽑혔다. 손담비는 섹시여가수 타이틀을 달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애프터스쿨 가희, 다비치 강민경이 비키니라인이 기대되는 미녀로 선정됐다.

벅스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비키니가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손담비가 28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손담비에 대해 설문조사에 응답한 네티즌들은 '비너스도 울고 갈 몸매'라고 찬사를 내놓았다.

손담비에 이어 애프터스쿨의 가희, 나르샤, 다비치의 강민경, 포미닛 허가윤, 미스에이의 페이 순이었다.

실제로 손담비의 비키니 라인은 베일에 감춰진 상태다.

손담비는 2008년 MBC의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자신의 노래인 '배드보이'에 맞춰 코르셋 스타일의 파격의상을 선보였다. 이 의상은 격자식으로 되어 있어 속살이 훤히 비춘 의상이었는데, 속살이 노출됐다는 소식에 방송이후 접속자가 몰려 홈페이지가 다운됐을 정도였다.

그러나 손담비 측은 안에 살색의 이너웨어를 입어 진짜 속살 노출은 아니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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