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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사장님 어떻게 할까요?" 트위터 해킹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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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사장님 어떻게 할까요?" 트위터 해킹 피해 속출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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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손담비, 가희, 나르샤에 이어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미녀스타로 꼽혔지만, 어느새 자신의 트위터가 해킹 당했다며 울상이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가 해킹당한 것 없다며, 사이트 폐쇄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제 트위터!! 해킹 당했나 봅니다. 여러분도 유의하시길. 휴유~"라는 글을 남겼다. 강민경 이름을 검색하면 미니홈피와 트위터가 뜨는데, 실제로 트위터(http://twitter.com/tweetkeimk)는 '해당페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온다.

네티즌들은 강민경의 트위터를 누가 해킹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도, 아이폰 갤럭시S 등 스마트폰 열풍 이후 트위터의 개인정보 관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사진=강민경 미니홈피/ 강민경과 코어콘텐츠미디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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