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사장 마이크 아카몬)의 기막힌 정비 서비스에 소비자가 할 말을 잃었다.
도색처리를 엉망으로 하는 바람에 두 달 밖에 안 된 새차를 헌차처럼 만들어버렸기 때문이다.
전남 해남군의 박 모(남.24세)씨는 최근 중앙선을 넘어온 상대방 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해 충돌사고를 냈다.
사고로 박 씨의 차량은 왼쪽 앞바퀴 윗부분이 찌그러지고 앞뒤 문짝에 긁힘 자국이 생겼다.
문제는 수리과정에서 발생했다. GM대우 해남 정비사업소에 차량을 맡긴 박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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