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는 정오부터 40분간 알페온 생중계 사이트(alpheon.afreeca.com)에서 볼 수 있고, 마이크 아카몬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차를 직접 소개한다.
GM대우 관계자는 "알페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신차 출시 현장을 볼 수 있게 생중계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차 발표회는 스마트폰(m.gmdaewoo.co.kr)과 트위터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생중계와 함께 전용 사이트의 별도 채팅장을 통해 1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각종 질의에 응답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GM대우는 2006년 토스카를 시작으로 재작년 라세티 프리미어, 작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신차 발표회 때에도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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