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홍대계란녀, "일반인 아니었다"..한때 '제2의 김태희'로 통해
상태바
홍대계란녀, "일반인 아니었다"..한때 '제2의 김태희'로 통해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30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홍대 계란녀'로 화제가 된 미모 여성의 정체가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홍대 앞에서 트럭을 세운 채 계란을 팔던 의문의 여인은 지난해 치러진 '2009 퀸 오브 코리아'에 입상한 손보민(손경실) 씨로 드러났다.

당시 손 씨는 뛰어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6위로 입상해 '최종 7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손 씨는 지난해 10월에는 일반인 여성들에게 이상형을 찾아주는 프로그램 Mnet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에도 출연해 '제2의 김태희'라는 애칭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