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기적이고, 자기 잘난 맛에 살고..이런 애가 가수가 된다니 말이 되냐?” “톱10에 들었어도 절대 김그림에 투표하지 않을 것”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또 한 네티즌은 “그 많은 실력자들 다 떨어지고, 김그림이 톱 10인에 합류한 이유는 무엇인가?” 등 항의성 의견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 28일, 김그림을 향한 여론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그녀의 아버지가 미니홈피에 선처를 구한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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