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의 TOP 10에 합류한 후보들 중 '밉상녀'로 통하는 김그림만 구설수 속에 뜨고 있다.
하지만 이 외에도 10명 안에 들만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쟁쟁한 후보들이 존재함에도 불구, 김그림의 논란 속에 다소 묻히게 돼 아쉽다는 평가다.
슈퍼스타k2의 TOP 10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승철의 추천과 싱어송라이터로 일약 부상한 ‘장재인’,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존 박’, 호소력 있는 목소리의 ‘강승윤’, 촌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한국의 제이슨 므라즈란 평을 받은 ‘김지수’등이 있고, 이외에도 ‘김혜민’, ‘이보람’, ‘허각’ 등이 톱 10에 진입해 있다.
한편 김그림은 태도 논란, 명문대 출신설 등 여러 구설수에 휩싸이며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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