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에서 방송된 ‘꽃다발’의 ‘S파일’에 출연한 포미닛의 허가윤은 고영육에게 ‘리지언니 진짜 좋아해요?’라는 질문으로부터 문제가 일어났다.
허가윤이 2살 어린 리지에게 언니라는 칭호를 사용하는지 의아해했으나 서로 잘 알지 못해서 발생한 해프닝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로 인해 네티즌들은 “리지가 그렇게 노안인가”, “최대 굴욕...”등등 각가지 반응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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