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나홀로 김연아, '그래닛클럽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그녀의 속사정은?'
상태바
나홀로 김연아, '그래닛클럽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그녀의 속사정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31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그래닛 클럽을 찾았다는 이갸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전 코치 오서와 불미스런일로 인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김연아는 그래닛 클럽으로 훈련장을 옮겨졌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상에 떠돌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하고 있는 그래닛 클럽은 캐나다의 피겨 스타 셰린 본, 일본 출신의 아마노 신등이 속해있는 빙상 훈련장이다. 셰린 본의 쇼트 프로그램을 배우기 위해 김연아는 그래닛 클럽으로 옮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런 추측은 지난 26일 오서 코치가 AFP와의 인터뷰에서 “셰린 본이 9월 11~12일 사이 쇼트프로그램을 완성해 김연아에게 전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