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근 대만 출신 여배우 임청하의 모습에 네티즌들이 경악했다. 지난 30일 상해 엑스포 대만관에 참석한 임청하는 지인과 함께 대만 세계무역센터 이사장으로부터 귀빈 접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문한 임청하는 화려했던 지난날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고 흰색 민소매 상의와 바지로 인해 평범함으로 문제가 제기됐다.1954년생인 임청하는 올해 초 15년만에 왕가위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 됐다고 알려졌으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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