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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가족단위보험 M-Story'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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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가족단위보험 M-Story' 출시
  • 송정훈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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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창립 88주년을 맞아 가족 3대(代)가 100세까지 통합치료비를 보장받는 `무배당 메리츠 가족단위보험 M-Story'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과 주요 성인병 발생시 수술비가 지급되는 보장 기한을 기존 80세에서 100세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발생한 질병 등으로 해외 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받으면 본인 부담 의료비의 상당 부분을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해외치료 특약'도 있다. 해외 유명 의료기관에 대한 안내와 진료예약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하나의 증권으로 본인과 배우자는 물론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와 자녀까지 가족 3대가 통합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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