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디 가수 예한은 가수 시크릿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예한은 머니투데이를 통해 “시크릿의 ‘3년 6개월’은 내노래를 표절한 것”이라고 말했다. 예한은 “‘나쁜여자’와 ‘3년6개월’ 테마가 완전히 똑같다”며 “심지어 노래 중간에 나오는 시계추 효과조차 완전히 일치한다”고 전했다. 또 예한은 6월에 표절 의혹을 제기한 후 시크릿의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그 어떤 답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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