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디 가수 예한은 가수 시크릿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예한은 머니투데이를 통해 “시크릿의 ‘3년 6개월’은 내노래를 표절한 것”이라고 말했다. 예한은 “‘나쁜여자’와 ‘3년6개월’ 테마가 완전히 똑같다”며 “심지어 노래 중간에 나오는 시계추 효과조차 완전히 일치한다”고 전했다. 또 예한은 6월에 표절 의혹을 제기한 후 시크릿의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그 어떤 답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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