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방송되는 KBS2 ‘1대100’에는 씨름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만기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이정민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이날 속전속결 들배지기 한판승의 실력을 과시하겠다는 포부로 임한 이만기와 1300대 1 경쟁률을 뚫고 KBS 간판 아나운서가 된 이정민은 특유의 입담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두 사람 외에 연예인 퀴즈군단 김태진, 선우, 정경미, 곽현화, 영건 등이 출연해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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