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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젊은 직장인에 안성맞춤 '웨딩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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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젊은 직장인에 안성맞춤 '웨딩폰' 출시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01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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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스카이는 25∼35세 남녀 직장인을 겨냥한 폴더폰인 '웨딩폰(IM-U680L)'을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분리형 키패드, 뷰티샷 기능을 갖춰 셀카와 문자 보내기 등에 특화돼 있다.

OZ 메신저와 OZ 위젯 서비스를 통해 대기화면에서 날씨 정보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고 디지털저작권관리(DRM)가 해제된 MP3 파일을 자유롭게 재생할 수 있다.

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에서 OZ 070 인터넷전화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무선인터넷도 요금 부담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폴더 전면에 LED 애니메이션 라이팅 효과를 제공하고, 3.0인치(7.62cm)의 LCD, 300만 화소 AF 카메라, VGA급 전면 카메라, 블루투스, 지상파 DMB, 외장 메모리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색상은 화이트, 핑크, 네이비 등이고, 가격은 50만원대 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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