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신 쿠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 최근 녹화에 출연해 이같이 고백했다. 이날 맥신 쿠는 김보라, 김민선, 최민지 등의 후보들과 최종 악녀 선정을 앞두고 마지막 촬영을 위해 대부도로 MT를 떠났다.
맥신 쿠는 진실게임을 진행하는 도중 '어느 부위 성형 수술을 했냐'는 질문에 "얼굴을 다 고쳤다. 지금 얼굴이 마음에 든다"고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최민지 역시 "과거 31인치 사이즈의 남자 바지를 입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