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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성형한 '홍콩 재벌녀' 맥신 쿠 "마음에 든다" 충격 고백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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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성형한 '홍콩 재벌녀' 맥신 쿠 "마음에 든다" 충격 고백 왜?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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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재벌녀' 맥신 쿠가 얼굴 전체를 고쳤다며 성형 사실을 당당히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맥신 쿠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 최근 녹화에 출연해 이같이 고백했다. 이날 맥신 쿠는 김보라, 김민선, 최민지 등의 후보들과 최종 악녀 선정을 앞두고 마지막 촬영을 위해 대부도로 MT를 떠났다.

맥신 쿠는 진실게임을 진행하는 도중 '어느 부위 성형 수술을 했냐'는 질문에 "얼굴을 다 고쳤다. 지금 얼굴이 마음에 든다"고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최민지 역시 "과거 31인치 사이즈의 남자 바지를 입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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