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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이효리와 '처음처럼' 6번째 광고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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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이효리와 '처음처럼' 6번째 광고 계약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0.09.01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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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가 2008년부터 '처음처럼'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이효리와 6번째 광고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언제, 어디서든 처음처럼을 흔들면 남녀노소 모두 즐겁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엄숙한 회의실, 군대 등 다양한 상황별 에피소드를 소재로 구성됐다. 이효리는 각 에피소드에서 섹시한 춤과 함께 '처음처럼'을 흔들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는 것이다.

롯데주류 측은 이효리와 3년 가까이 진행한 '흔들어라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처음처럼'과 궁합이 잘 맞아 재계약을 맺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회사측은 앞으로도 이효리를 앞세워 지속적으로 '처음처럼' 마케팅을 진행해 다시 한 번 '효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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