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tvN '신의 밥상'에서는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 등 여성 발병률이 높은 3대 암에 대해 알아봤다. 이경실은 검사에 앞서 "평소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등 위가 좋지 않아 위약을 대놓고 먹는다"는 사실과 과거 유방암 병력이 있는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실제로 이날 검사에서 이경실은 유방암에 대한 위험유전자가 발견돼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맹장 수술과 제모시술 등 지금까지 받아 온 수술과 시술의 역사를 거침없이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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