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벨라루스의 빅토리아 아자렌카가 35℃에 육박하는 날씨에 결국 굴복했다.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US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서 아자렌카는 아르헨티나의 히셀카 둘코와의 경기 도중 높은 기온으로 인해 쓰러져 휠체어에 탄 채 경기장 밖으로 후송됐다.한편 현지의 무더운 날씨로 인해 오후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더위를 호소하는 상황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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