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벨라루스의 빅토리아 아자렌카가 35℃에 육박하는 날씨에 결국 굴복했다.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US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서 아자렌카는 아르헨티나의 히셀카 둘코와의 경기 도중 높은 기온으로 인해 쓰러져 휠체어에 탄 채 경기장 밖으로 후송됐다.한편 현지의 무더운 날씨로 인해 오후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더위를 호소하는 상황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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