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태풍 곤파스는 개그우먼 백보람의 차에 직격탄을 날렸다. 백보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난 이 태풍의 피해자입니다”며 “태풍으로 자동차 앞유리가 깨졌다”고 토로했다.백보람은 “차에 앞유리가 깨져있고, 차위에 유리 파편들로 덮혀 있네요”라며 “아마도 아파트 창문들이 깨져서 떨어졌나봅니다”라고 털어놨다.이어 엉엉 우는 모습의 이모티콘과 함께 “모두 조심하세요 이 태풍...”이라고 덧붙였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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