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5일 트위터를 통해 데미무어는 욕실에서 선글라스를 낀채 탄력있는 몸매를 찍은 사진을 2장 공개했다.
호피무늬에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표출하고 있는 데미무어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채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마흔 일곱이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에 네티즌들은 “역시 젊은 남편이 있으니 가꿔야겠지”, “엄청난 성형??” 등 여러 가지 반응이 줄을잇고 있다.
한편 데미무어는 남편 애쉬튼커처와 16살차이로 화제 된바 있다.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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