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오상진 아나운서가 ‘엄친아’로 시선이 집중됐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현대중공업의 사내 소식지에서 소개된 회사의 임직원의 자녀 중 인재로 손꼽혀 화제가 됐다. 현대중공업 오의종 상무의 첫째로 알려진 오상진 아나운서는 깔끔한 이미지와 매너로 ‘엄친아’라고 불리기에 충분하고 정평났다. 한편 지난 2005년 MBC에 입사한 오상진 아나운서는 각 분야의 프로그램에 종횡무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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