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오상진 아나운서가 ‘엄친아’로 시선이 집중됐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현대중공업의 사내 소식지에서 소개된 회사의 임직원의 자녀 중 인재로 손꼽혀 화제가 됐다. 현대중공업 오의종 상무의 첫째로 알려진 오상진 아나운서는 깔끔한 이미지와 매너로 ‘엄친아’라고 불리기에 충분하고 정평났다. 한편 지난 2005년 MBC에 입사한 오상진 아나운서는 각 분야의 프로그램에 종횡무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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