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이 도마위에 올랐다. 지난 8월 31일 외교부 특별공채 5급 사무관에 합격한 것이 논란이 된 것.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관계 법령에 따라 공정을 기해 심사를 거쳐 선발된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문제와 관련해 다른 시각에서는 외교부가 필기시험을 보지 않고 특별채용 하는것은 유명환 장관의 딸을 채용하기 위한 수법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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