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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서진호, 3월 이미 법적부부..10월 지각 결혼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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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서진호, 3월 이미 법적부부..10월 지각 결혼 이유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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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형석이 배우 서진호와 오는 10월에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앞서 지난 5월부터 들려왔다. 당시 3월 혼인신고를 했기에 이미 법적 부부며 가을께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 전해졌었다.

2일 방송된 케이블 엠넷의 '비틀즈 코드'에 출연한 김형석은 "현재 중국판 슈퍼스타K 심사위원 등 하고 있는 일이 많아 결혼 준비를 하지 못했다"며 "10월에 결혼식을 올리려고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녹화 현장을 찾은 서진호의 모습도 잠시나마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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