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연희 고아라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나란히 찍은 셀카가 화제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이들은 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공연을 위해 몸을 실은 비행기 안에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채 셀카를 촬영했다고.
이들이 탄 특별 전세기에는 강타, BoA, 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SHINee, f(x), TRAX, 김민종 등 SM의 스타군단 40명과 스탭, 취재진 등 약 250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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