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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들인' SM, 고아라-이연희등 스타 태운 전세기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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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들인' SM, 고아라-이연희등 스타 태운 전세기 '10억'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0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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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이연희 등 SM 엔터테인먼트 스타들이 탄 전세기가 10억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여키 위해 김민종, 강타, 보아, 유노윤호, 최강창민,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트랙스, 이연희, 고아라 등 SM 소속 가수 및 연기자들을 대거 동행, 대한항공 보잉747-400기종을 빌렸다.


해외 공연을 위해 연예 기획사가 전세 비행기를 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연예인 40여명과 200여명의 기자단, 스태프들이 탑승한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편은 총 300여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기체다.


한편 비행기 이륙 후 김민종과 강타가 마치 승무원 체험을 하듯 취재진과 동료후배들에게 음료수 등을 나눠주는 모습을 보였으며 소녀시대의 유리와 탤런트 이연희, 고아라가 다정한 셀카를 찍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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