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바람기'로 이혼을 당하는 수모를 겪는 가운데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애슐리 콜(30, 첼시)이 바람기로 인해 영국의 팝스타 셰릴 콜(27)으로부터 이혼을 당했다. 영국의 '더선'은 4일(한국시간) 지난 2006년 화촉을 밝힌 애슐리 콜과 셰릴 콜의 인연이 단 1분 만에 법원에서 끝났다고 보도했다. 애슐리 콜과 셀릴 콜의 결합은 데이빗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에 이어 최고의 축구스타 커플로 주목을 받았으나 애슐리 콜이 지난 2008년부터 수많은 여성들과 불륜 행각을 벌인 것이 들통이 나면서 결국 이혼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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