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비스트 이기광-용준형, 신예답지 않은 예능감으로 웃음 작렬~
상태바
비스트 이기광-용준형, 신예답지 않은 예능감으로 웃음 작렬~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04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스트 이기광과 용준형이 신예 못지 않은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기광과 용준형은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이날 용준형은 "가끔 숙소에 (기광이와)같이 있으면 연예인들에게 전화가 많이 오는데 그 모습을 볼때면 '오~ 진짜 연예인이구나'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용준형은 "피쳐링 아르바이트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광 역시 "준형이가 작사도 많이 하고 피쳐링도 많이 해서 그룹 내 준형이 수입이 제일 좋다"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