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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형' 소개팅녀 한지우, 드라마 주연에 이어 CF 러브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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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형' 소개팅녀 한지우, 드라마 주연에 이어 CF 러브콜까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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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한지우가 드라마 주연에 이어 통신사 광고모델로 발탁되면 차세대 CF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뜨형) 소개팅녀로 출연해 주목을 받은 한지우는 청소년 특집 8부작 드라마 <정글피쉬>의 여주인공으로 케스팅된 데 이어 최근 KT 올레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됐다.

한지우는 최근 3주 사이에 화장품 브랜드 아베다, 휴대폰 브랜드 노키아에 이어 KT 올레 CF 모델로 발탁되면서 광고계의 새로운 CF퀸으로 등극했다.

한편 한지우는 KBS 청춘드라마 '정글피쉬 시즌2' 주연으로 캐스팅돼 청소년 인권에 관심을 갖고 인터넷 청소년 사회 신문기자로 활약하는 엄친딸 백효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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