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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Gee' 안티논란 '후끈'.."누가 당사자 없을때 돌 던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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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Gee' 안티논란 '후끈'.."누가 당사자 없을때 돌 던지나?"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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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곡 '지(Gee)'가 음란메시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4일 한 포털 동영상에 따르면 모 미디어강사가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 기법으로 지를 거꾸로 재생하면서 "성관계를 연상하는 음란한 메시지가 들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어디가 음란하다는 것인 지 모르겠다' '누가 요즘 가요를 거꾸로 듣나'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고 있는 것.


한 네티즌은 "아무리 들어봐도 이상한 점을 찾을 수 없다. 소녀시대가 국내에 없는 점을 노려 흠집을 내려는 안티팬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미국 공연을 위해 출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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