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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인현왕후..아쉬움을 뒤로한채 한줌의 재로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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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인현왕후..아쉬움을 뒤로한채 한줌의 재로 사라지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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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인현왕후가 죽음을 맞는다.

이번 동이에서 인현왕후의 역을 맡은 박하선은 진심통(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잃어 죽음을 맞이하며 이로써 하차하게 된다. 박하선은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동료들과 관계자들이 마련한 케이크와 꽃다발을 전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현왕후는 죽음을 맞이함으로써 동이와 숙종과의 아쉬운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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