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인현왕후가 죽음을 맞는다. 이번 동이에서 인현왕후의 역을 맡은 박하선은 진심통(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잃어 죽음을 맞이하며 이로써 하차하게 된다. 박하선은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동료들과 관계자들이 마련한 케이크와 꽃다발을 전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현왕후는 죽음을 맞이함으로써 동이와 숙종과의 아쉬운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사진-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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