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인현왕후가 죽음을 맞는다. 이번 동이에서 인현왕후의 역을 맡은 박하선은 진심통(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잃어 죽음을 맞이하며 이로써 하차하게 된다. 박하선은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동료들과 관계자들이 마련한 케이크와 꽃다발을 전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현왕후는 죽음을 맞이함으로써 동이와 숙종과의 아쉬운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사진-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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