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영국의 한 오디션 현장에서 황당한 사고가 벌어졌다. 지난 4일 영국에서 방송된 ‘엑스팩터’에서 10대소녀 2명이 나서 시청자에서 악한 말과 함께 서로의 얼굴을 가격하며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또 이들은 심사위원들에게 예의없는 행동과 무대에서 최악의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불괘한 오디션 장소로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먼저 인간이 되어라”, “노래를 하다는 사람들이 주먹질은” 등 각각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사진-방송캡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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