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네티즌들은 쌈디가 통화하는 사람이 레이디 제인이 아니냐며 두사람의 ‘스캔들’ 만들기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공개된 사진 속 쌈디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가 하면, 문자를 쓰는 등 시종일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 모습. 차림새나 하는 행동으로 보아 정말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사진 같지만 한 장의 사진에 쌈디를 찍고 있는 카메라가 등장해 촬영임이 드러났다.
이를 본 팬들은 “누구랑 통화하나, 레이디제인?”이라는 댓글을 달았다.(사진-레이디 제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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