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6일은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돼 있다.
이 날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의식 확대를 통해 저 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전 국민의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펼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제정됐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자연과 더불어 생활 하는 환경 캠프 진행 및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환경 홈페이지’ 구축 등 친환경적 활동에 소비자들과 함께 적극 참여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 실천을 이끄는 대표 사회적 기업으로써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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