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가 나이를 의심받을 상황에 처했다.
7일 방송되는 MBC 일일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볼애만) 104회에서는 주리(정주리)와 선호(이선호)의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주리는 선호에게 자신의 생일 선물로 오빠라고 부를 수 있게 해 달라고 한다.
이에 수정(크리스탈)은 주리가 선호보다 다섯 살은 많아 보인다며 의심하고 선호는 주리의 나이를 캐기 시작한다.
주리의 나이의 비밀이 밝혀지는 '볼애만'은 오후 7시 45분 방영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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