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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패리스힐튼' 씀씀이 '경악'.."당사자와 비교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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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패리스힐튼' 씀씀이 '경악'.."당사자와 비교 거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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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패리스힐튼'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Mnet '텐트인더시티' 녹화에 특별게스트로 초대된 24살의 명품녀는 당일 의상과 액세서리 가격만 4억원이 넘는다고 밝혀 현장을 경악케 했다.

이어 단순히 부모님의 용돈만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유지한다는 명품녀는 한정판 명품백에 대한 애착을 보이며 실제 드레스룸을 공개 했다.

그녀는 웨이팅 기간이 6개월에서 1년 이상이 걸리는 유명한 타조 가죽 백마저 색깔별로 소지하고 있었으며 "파리 본사에 가면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전해 부러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국판 패리스 힐튼이다"라는 MC 고은아의 멘트에도 "패리스힐튼과 비교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며 "내가 그녀보다 낫기 때문이다. 나보다 그녀가 나은게 뭐냐"고 말해 주위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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