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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 작곡 수익 100억원 "아직은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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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 작곡 수익 100억원 "아직은 진행형~"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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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가 지금껏 작곡으로 총 100억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용감한형제는 손담비의 ‘미쳤어’ ‘토요일밤에’, 애프터스쿨 ‘너때문에’, 유키스의 ‘만만하니’ 등 작곡한 노래들의 음반 판매 및 음원 매출 합해 10억~2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지금까지 발표한 가수들의 총 매출을 합하면 총 100억에 달한다는 것.

용감한형제의 매출은 다른 가수들의 노래 뿐 아니라 최근 발매한 자신의 첫 정규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에서 박재범이 참여한 ‘울고싶단말야’와 다비치 강민경과 일렉트로보이즈가 참여한 ‘너를 그린다’가 큰 사랑을 받으며 매출액 기록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한편 용감한형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클래식’은 대한민국 음악사의 ‘명반’을 만들겠다는 용감한형제의 자신감을 표현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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