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슈퍼주니어 이특과 소녀시대 태연이 커플 귀걸이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커플 귀걸이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우연히 비슷한 귀걸이를 착용한 것일 뿐, 커플 귀걸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두 사람이 플레이보이 마크인 토끼 모양의 귀걸이를 하고 있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며 두 사람이 교제중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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