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슈퍼주니어 이특과 소녀시대 태연이 커플 귀걸이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커플 귀걸이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우연히 비슷한 귀걸이를 착용한 것일 뿐, 커플 귀걸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두 사람이 플레이보이 마크인 토끼 모양의 귀걸이를 하고 있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며 두 사람이 교제중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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